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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년을 살린 농업, 100년의 가치를 더하다

2019-06-12기사 편집 2019-06-12 1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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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19일-22일 서울 aT센터서 2019 농업기술박람회

첨부사진1자료=농촌진흥청 제공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농업 100년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서울시 양재동)에서 '농업기술 100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9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박람회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농수산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협중앙회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우리 농업의 지난 10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우리농업 100년 특별 전시'가 열린다. 농업인의 항일투쟁, 기술 발전으로 달라진 '음식 문화', 씨앗 할아버지 '우장춘 박사' 등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하다.

'미래를 여는 스마트 농업기술관'에서는 앞으로의 농업 100년을 이끌어갈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는 '스마트 농업기술'을 선보인다. 초정밀 접목로봇, 드론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기술, 생육측정 센서,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등 농업분야 첨단기술이 소개된다.

도시민을 위한 농촌체험과 올바른 농식품 관련 지식 전달을 위한 체험관과 행사도 열린다.

체험관에 마련되는 '농촌! 도시에서도 통하네∼' 코너는 농업인들과 만나 진로 상담을 하며 농식품 가공도 체험해볼 수 있다. '힐링이 되는 농업' 과 '맛있고 건강한 우리 농업' 코너에서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나이에 맞는 프로그램 체험을 비롯해 반려동물·애완곤충·실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식물 등에 대한 정보가 풍성하다.

이외에도 주부로 변신한 개그맨 정종철의 '옥주의 맛있는 개그콘서트', 박람회 부루마블, 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성 사정으로 홈페이지(www.agritechex.org)에서 미리 등록해야 한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농업기술박람회는 그간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농업·농촌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기술 대축전"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최신 농업기술과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고, 일반인에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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