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성초는 2017년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분야의 배움을 지원하고자`충주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협력수업`을 3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특색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충주사랑 프로젝트-마을교사 협력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장요가, 바느질, 모노타이프, 고무판화, 미술집단치료를 비롯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수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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