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이를 주민과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아로마를 재료로 천연 비누, 치약 등 실생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진행, 교육 수강생들이 지역 저소득 가정의 내부 정리정돈을 도왔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3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이를 주민과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아로마를 재료로 천연 비누, 치약 등 실생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진행, 교육 수강생들이 지역 저소득 가정의 내부 정리정돈을 도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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