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1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넥스트 게임 체인저 구현을 위한 첨단혁신기술 군사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8일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등 참가들이 (주)한화의 다련장 롯켓포 등 전시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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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1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넥스트 게임 체인저 구현을 위한 첨단혁신기술 군사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8일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등 참가들이 LIG 넥스원의 첨단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18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넥스트 게임 체인저 구현을 위한 첨단혁신기술 군사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 첫날인 18일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 등 참가들이 LIG 넥스원의 첨단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참가자들이 무인 비행체 등 전시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참가자들이 무인 비행체 등 전시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행사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이 전시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행사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이 전시 장비를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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