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은 11일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 화학사고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발족식`을 했다. 이들은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 발생 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과 사고예방 기술 지원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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