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컨설팅은 최근 전국적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침체에 따라 서산지역은 제조업 종사자의 53.7%가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는 상황에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구성된 `Auto산업 지역고용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고용노동관련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컨설팅은 최근 전국적인 자동차부품산업의 침체에 따라 서산지역은 제조업 종사자의 53.7%가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는 상황에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의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구성된 `Auto산업 지역고용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고용노동관련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계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