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흑해 연안에 있는 조지아에서 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사회공헌활동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등 36명이 현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조지아의 전력 자립화를 지원하고자 넨스크라강 유역에 6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용량의 수력발전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오는 26일까지 흑해 연안에 있는 조지아에서 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사회공헌활동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등 36명이 현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조지아의 전력 자립화를 지원하고자 넨스크라강 유역에 6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용량의 수력발전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오는 26일까지 흑해 연안에 있는 조지아에서 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사회공헌활동에 나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 등 36명이 현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조지아의 전력 자립화를 지원하고자 넨스크라강 유역에 60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용량의 수력발전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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