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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쾌적한 추석 명절 만들기 종합대책 추진

2019-09-10기사 편집 2019-09-10 1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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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4일 동안 9개 대책반, 253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교통·의료·민원·환경 등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 없는 명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9개 대책반은 종합·재난·소방·도로교통·환경·급수·의료·서민생활안정·복지 등으로 구성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한다.

공영주차장은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에 대한 물가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외에도 일본 수출규제 관련해서 명절기간에도 기업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피해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귀성객 다수인이 밀집하는 조치원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는 119 구급차가 전진 배치되는 등 구급활동이 강화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방문한 모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가족, 친지, 이웃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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