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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월 국유림 명품숲 ‘남해 편백 숲’ 선정

2019-09-10기사 편집 2019-09-10 1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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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남해편백자연휴양림 편백나무숲.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10일 '9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경남 남해군 삼동면 '남해 편백 숲'을 선정했다. 남해 편백 숲은 산림청에서 발표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이 숲에서는 빼어난 바다 풍경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고 울창한 편백나무와 함께 소나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또 산림청이 1998년 개장한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잔디마당, 탐방로 등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편백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편백 숲과 가까이에는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산(704m)이 있으며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금산의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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