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태풍 타파 북상…부산 21∼23일 최대 300㎜ 물 폭탄

2019-09-20기사 편집 2019-09-20 09:55:45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제공

북상하는 제17회 태풍 타파 영향으로 21∼23일 부산에 강풍을 동반한 최대 300㎜ 폭우가 쏟아지겠다.

2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영향으로 부산은 주말인 2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23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100∼200㎜, 많은 곳은 300㎜ 정도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지역에 따라 '매우 강한 비' 수준인 시간당 30∼50㎜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비는 22일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10시께 태풍 중심이 부산과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은 최대순간풍속 기준 초속 30∼40m의 강풍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강풍과 함께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려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해안가 월파 피해, 시설물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