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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가족 위한 숲해설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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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월 3회, 산전·후 우울 여성·가족 대상 에코테라피 진행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람수풀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하는 온가족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내달 3회에 걸쳐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온가족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 '에코테라피(Eco-therapy)'는 임신부 및 출산여성의 스트레스, 우울감을 완화해 가족 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10월 12일, 19일, 26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이며, 세종시 연기면 원수산 엠티비(MTB)공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임신부 및 출산 5년 이내 여성과 그 배우자 등 10커플로, 숲에서의 오감체험 및 직조체험을 원하시는 가족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녀동반이 가능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전 접수 후 설문을 통한 산전·후우울검사 결과에 따라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10월 7일 개별연락을 통해 최종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진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산전·후 우울증에 대한 관심만으로 가족들의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성(엄마)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 슬로건으로 '2019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가호호(家家戶戶)'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산전·후 우울 여성 및 가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프로그램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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