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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하반기 인력 98명 충원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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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간 경찰관 689명 증원하며 지역치안 강화에 기여

대전경찰청은 23일 자로 대전제2기동대 신설 및 정원 98명을 충원하는 내용의 '대전광역시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을 발령·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충원되는 정원은 경찰관 89명, 일반직 2명, 총액인건비임기제 7명 등 98명이다.

상반기 증원된 정원 68명(경찰관 58명, 일반직 10명)을 더하면 올해에만 모두 166명이 늘어났다.

세부 증원분야는 대전제2기동대 신설 78명, 교통인력 7명, 학대예방경찰관 1명,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 3명을 비롯해 경찰업무에서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운영'담당과 시민의 입장에서 경찰을 상시 진단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민청문관'을 일반직공무원과 임기제공무원으로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하반기 소요정원에는 수사·형사 역량강화를 위해 경찰서 경제팀장 및 형사팀장 11명의 직급조정도 이뤄졌다.

대전경찰은 이번에 증원된 경찰관 89명을 포함해 지난 5년 간 689명(증가율 27.2%)이 증가했다.

2014년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605명에 달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460명으로 낮아졌으며, 현재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전국 평균 422명이다.

황운하 청장은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을 지향하는 대전경찰 인력운영의 핵심 기조는 대민접점부서인 현장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제와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현장경찰관을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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