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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승격하는 개정안 발의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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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유성을·사진)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가핵융합연구소를 현행법에 따른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승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핵융합 전문 연구기관으로써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과 우수한 핵융합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나 국가 연구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연구소의 독립적 원 승격 통해 법적 독립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연구수행 주체와 책임 주체를 명확했다.

이상민 의원은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핵융합(연)은 기초연구를 넘어 미래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독립법인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미래 에너지 연구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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