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문화를 알리고 온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효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8회 아름다운 효문화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디지털 사진(필름사진 출품 불가)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11월 3일까지로 1인 최대 5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일상생활 속 아름다운 효문화·가족사랑 또는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효문화 가치 등이다.

심사를 거쳐 대전시장상(1명),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19명) 등 20명에게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