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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대상에 박순희 씨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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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5일 서구문화원 갤러리서 시상식

첨부사진1제1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대상수상자 박순희 씨. 사진=대전서구문화원 제공

제1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대상작에 박순희(61)씨의 수채화 작품 '청혼'이 선정됐다.

대전시 서구는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전국에서 응모한 390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6명, 특별상 7명 등 총 2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항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은 "올해는 각 부문별 최우수상 작품 수준이 높아 한 작품을 대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대상작의 경우 화면 구성이나 색채 등 전체적인 표현 방법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 박순희 씨는 "큰 상을 받게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신영희 씨의 한국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한영순 씨의 양화 '기억의 문', 김정수 씨의 문인화 '소나무와 부엉이', 이효순 씨의 입체 '인생' 등이 뽑혔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의 대상작 매입상금은 500만 원, 최우수상은 200만 원이다.

시상식은 내달 15일 오후 3시 서구문화원 갤러리에서 수상작 전시 오픈식과 함께 열린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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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제19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대상작 박순희 수채화 '청혼'. 사진=대전서구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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