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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3인

2019-09-22기사 편집 2019-09-22 15: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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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배충식, 문학 김영환, 시각예술 유병호

첨부사진1제31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김영환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영환 문인, 유병호 화가 등 3인이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제31회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배충식 △문학부문 김영환 △시각예술부문 유병호 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술부문 수상자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는 연소기술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관련 학문분야 발전에 기여했다고 문화상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

또 세계자동차학회 동력분야 한국인 최초 석학회원(SAE Fellow), 한국 자동차공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기계공학분야 기술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학부문 수상자 김영환 문인은 1993년 시조문학으로 문단에 등단한 후 8권의 작품집을 발간하고, 지역문학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인 유병호 서양화가 겸 판화가는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작가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국제미술협회를 창설해 지역 작가들이 러시아, 몽골, 동남아, 일본 및 서구권 작가들과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시각예술 등 미술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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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제31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배충식

첨부사진3제31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유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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