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로고
한화이글스 로고
한화이글스의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한화는 22일 리그 1위 SK와 더블 헤더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당초 한화는 22일 홈 마지막 경기에서 폭죽 이벤트와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획했지만 다음 주로 미뤄졌다.

한화-SK 대전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29일 더블헤더보다 29-30일 나눠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한화는 23일 잠실로 이동해 23일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의 23일 선발은 채드벨이다. 강은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은선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