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김두식 예비역 중령(88세)와 백금봉 예비역 하사(88세)가 가족들과 함께 열병하고 있다. 추가서훈은 혁혁한 전투공적을 세웠으나 당시에는 훈장을 받지 못한 전투영웅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이날 2명의 생존자와 5명의 전투영웅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수여됐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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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백금봉 예비역 하사가 서욱 육군참모총장에게 무궁훈장을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김두식 예비역 중령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에게 무궁훈장을 받고 있다. 빈운용 기자
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백금봉 예비역 하사가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김두식 예비역 중령(오른쪽)과 백금봉 예비역 하사를 부축하며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빈운용 기자
1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6.25전쟁 추가서훈 대상자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식이 열려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김두식 예비역 중령(오른쪽)과 백금봉 예비역 하사를 맞이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