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제4회 한국수자원공사­싱가포르수자원공사 기술교류회의`를 열었다. 기술교류회의는 통합수질관리, 수상태양광, 물 재이용  분야를 주제로 양 기관이 서로 기술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17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제4회 한국수자원공사­싱가포르수자원공사 기술교류회의`를 열었다. 기술교류회의는 통합수질관리, 수상태양광, 물 재이용 분야를 주제로 양 기관이 서로 기술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17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제4회 한국수자원공사­싱가포르수자원공사 기술교류회의`를 열었다. 기술교류회의는 통합수질관리, 수상태양광, 물 재이용 분야를 주제로 양 기관이 서로 기술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으로 17일까지 이어진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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