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169개의 대전교육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공유 등이 이뤄졌다.
또 교육혁신, 창의융합, 안전건강, 교육복지, 교육행정 등 5개 영역의 27개 분임에서 대전교육정책 개발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남부호 대전시부교육감은 "교육가족, 대전시민이 제안한 교육정책 아이디어를 2020년 대전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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