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대전 소재 재활용공예 기업과 ICT 기업 및 ICT·재활용공예 융합 기업 등이다. 최대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발, 지역연고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 할 예정이다.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시제품 제작부터, 상용화·고도화, 마케팅 지원, 유망기술 아이템 검증 및 부족기술 보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서영욱 사업단장은"ICT기술융합을 통한 대전 주도 재활용공예산업을 지역연고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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