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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9일 광주FC와 마지막 홈 결전

2019-11-07기사 편집 2019-11-07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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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티즌 안토니오 경기 모습. 사진=대전시티즌 제공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대전시티즌이 광주FC와 올 시즌 마지막 홈 결전을 치른다.

대전은 9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대전은 지난 2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5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37분 김승섭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대전은 완성된 수비 조직력과 안토니오를 앞세운 날카로운 공격으로 최근 3경기에서 무패(1승 2무) 행진을 보이고 있다.

대전은 광주전에서도 최근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광주는 조기 우승으로 다음 시즌 승격을 확정 지었다.

대전과의 홈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펠리페가 득점왕 경쟁을 위해 출전이 점쳐지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전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될 광주를 상대로 맞불 작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흥실 감독은 "이제는 무패가 아닌 승리가 필요한 때"라며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홈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홈경기를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선 선수단 팬 미팅에 이어 사인회 및 포토타임이 열린다. 남문 게이트에선 선수들과 함께하는 감사의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대전의 레전드 김은중과 대전의 아들 황인범도 경기 하프타임 때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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