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최고의 조리팀을 뽑는 `2019 찾아라 급식 왕` 선발대회가 7일 대전시 유성구 자운대 종합군수학교 체육관에서 국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공동 주최로 열려 육·해·공군 , 해병대 8개 조리팀이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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