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가 7일 대전시청 4층 행복실에서 열린 `2019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가 7일 대전시청 4층 행복실에서 열린 `2019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가 7일 대전시청 4층 행복실에서 열린 `2019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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