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풍의 영향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전년대비 최고 2배가량 오르면서 가계부담이 커졌다.12일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이 배추와 무등 김장 재료를 구매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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