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달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올해 거리모금은 모바일 기부가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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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열려 어린이들이 식전공연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열려 허태정대전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등 참석 인사들이 모금의 시작을알리는 시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201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3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광장에서 열려 허태정대전시장과 김종천 시의회 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등 참석 인사들이 모금의 시작을알리는 시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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