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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30일 연탄 나눔행사

2019-12-01기사 편집 2019-12-01 15:28:52      김정원 기자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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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는 30일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제공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는 30일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대전보호관찰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도움이 절실한 7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을 지원받은 한 독거노인은 "이번 겨울은 어떻게 보낼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창고 가득 연탄을 채워줘서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운근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고맙고 든든하다며 미소 짓는 어르신들을 보며 피로가 사라졌다"며 "우리가 전한 연탄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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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30일 대전 중구 용두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