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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에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선정

2019-12-02기사 편집 2019-12-02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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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올해의 자랑스러운 공과대학 동문'에 임병연<사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사장이 선정됐다.

2일 KAIST에 따르면 제4회 공과대학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병연 대표이사는 생명화학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롯데케미칼 신규사업과 롯데그룹 전반의 비전·전략을 그려온 핵심인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해 5월 국내 석유화학기업 최초로 미국 루이지애나에 셰일가스 기반 에탄크래커 공장을 준공, 석유화학 산업계에서 해외사업에 진출에 성공했다.

KAIST 공과대학 관계자는 "임병연 대표이사는 소재 국산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실히 했으며, 창의적인 엔지니어이자 선도적인 경영자로 국내 석유화학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견인해 학교 명예를 높였다" 선정이유를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상금 300만 원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활용해달라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한편 2014년 제정된 올해의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 공헌과 학문 성취를 통해 학교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진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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