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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2020년 이달의 현충인물 18명 선정

2019-12-02기사 편집 2019-12-02 16:12:55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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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은 내년도 이달의 현충인물 18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은 한국 스포츠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민관식(1918-2006) 국가사회공헌자, 구월산 유격대를 창설해 6·25전쟁에 참전한 부부 호국영웅 김종벽·이정숙 유격대원, 남북 공동 유해발굴로 화살머리고지에서 신원이 확인된 6·25참전 전사자 박재권·남궁선·김기봉 이등중사, 1929년 광주학생운동에 참여 후 중국에 망명해 조선의용군의 일원으로 일본군과 싸운 김일곤 순국선열 등 모두 18명이다.

대전현충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월 '이달의 현충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대전현충원 관계자는 "내년도 '이달의 현충인물'로 선정된 인물의 유가족에게는 '현충인물 선정패'를 증정하고 공적을 현충원 소식지와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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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종벽·이정숙 유격대원 부부

첨부사진26·25 참전 전사자 남궁선 이등중사

첨부사진3민관식 국가사회공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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