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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삼도환경 '제8호 A-벤처스' 선정

2019-12-02기사 편집 2019-12-02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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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가축 질병 문제 해결 플라즈마 발생장치 기술 개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제8호 A-벤처스' 기업으로 삼도환경을 선정했다.

A-벤처스는 농식품 벤처·창업 확산을 위해 매월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매달 1개씩 선정해오고 있다.

삼도환경은 플라즈마 탈취 살균 효과를 활용한 농·축산 맞춤형 기계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플라즈마 발생장치를 활용해 축사 맞춤형 악취제거 살균기인 '토우쿨(Tow-Cool)'이란 제품을 개발했다.

토우쿨은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점을 활용해 유기물의 분해·살균·탈취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축산 악취 분야에서 신기술(NET) 인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고온 다습하고 다량의 암모니아가 발생하는 축사환경에서 오존 발생량을 극대화해 황화수소 등 악취물질 95% 이상을 제거하고 각종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을 사멸시켜 면역력 증진과 청정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창업 3년만에 매출 9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5배인 14억 원의 매출과 13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마다 제기되는 축산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향후 농·축산 분야에서 크게 기여할 기업으로 판단되어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했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A-벤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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