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생명연, 바이오분야 미래 핵심유망기술 공유 장 열어

2019-12-02기사 편집 2019-12-02 17:13:15

대전일보 > 경제/과학 > 대덕특구/과학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KRIBB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생명연은 이번 연례회의에서 바이오 핵심 유망기술과 주요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김성훈 서울대학교 융합기술대학원 교수가 '바이오마커 개발경과와 기초연구성과의 신약개발까지 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생명연이 보유한 해외생물소재연구센터·생물자원센터·실험동물자원센터에 대한 소개를 바탕으로 연구 인프라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오 미래 핵심 유망기술인 △유전자 교정·치료기술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4개 분야에서 총 22명의 연사가 발표한다.

이밖에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신진연구자 연구성과 공개 △생명연을 빛낸 기업인상 수여 등이 이어진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다양한 바이오분야의 주요 이슈에서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며 "올해 바이오 분야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바이오 R&D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주재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재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