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폐공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조폐공사의 안전·환경분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노하우를 서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관간 교류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날 행사에는 조폐공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조폐공사의 안전·환경분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들이 안전관리 노하우를 서로 보고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관간 교류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천재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