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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표 목사 7인 나눔리더 '동시가입'

2019-12-08기사 편집 2019-12-08 15: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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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지역을 대표하는 교회의 목사 '7형제' 모임 구성원들이 지난 6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동시 가입했다.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을 대표하는 7명의 목사들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회원으로 동시 가입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 박경배 송촌장로교회 담임목사, 김등모 대전영락교회 목사, 박문수 디딤돌교회 담임목사, 신청 삼성성결교회 목사, 이기복 하늘문교회 원로목사 , 이영환 한밭제일교회 목사가 연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에 나눔리더에 가입한 7명의 목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목사들의 '7형제 모임'을 만들어 활동중이다.

오정호 목사는 올 초 1월에 나눔리더 3호 회원으로, 박경배 목사는 지난 6월 30호 나눔리더 회원으로 먼저 가입해 활동 중이었으며, 이날 5인의 목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7형제 모임' 전원이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다.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현장을 찾아가 관심을 갖고 주님의 사랑을 나눠주는 목사들이 함께 나눔리더 회원가입으로 더욱 의미 있고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희망2020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대전 시민들의 사랑으로 현재 17도까지 올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리더는 개인이 참여하는 모금으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희망을 밝히고자 하는 개인이,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할 경우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나눔리더에 가입한 개인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기부금은 전액 대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사용된다.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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