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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추위 누그러져…이번 주 온화하지만 미세먼지 증가

2019-12-08기사 편집 2019-12-08 17:11:51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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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평년 수준의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9일 충청권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거나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11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10일 아침 기온은 영상권에 들겠다. 이날 대전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도, 천안 영상 2도, 공주 영상 1도, 계룡 영상 1도 등을 기록하겠다.

11일 기온은 평년(영하 9도-영상 3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강추위가 지나 간 자리에는 미세먼지가 찾아오겠다. 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생성 미세먼지로 9일까지 경기도·충남권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통합예보센터는 9일 오후 늦은 오후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지면 농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10-11일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권의 초미세먼지는 일평균 농도가 36 ㎍/㎥ 이상이 될 전망이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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