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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 건양대병원 의료사회복지사, 건보공단 감사패 받아

2020-01-14기사 편집 2020-01-14 1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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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근수 건양대병원 의료사회복지사 파트장.

김근수 건양대병원 의료사회복지사 파트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파트장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실무위원회' 참여를 통한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이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가정이 파탄까지 겪게 되는 재난적인 상황을 막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만든 제도다.

김 파트장은 2018년 3월 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화 시범사업 실무위원으로 위촉돼 10회에 걸쳐 실무위원회에 참여해 101건의 심사를 진행했다. 또 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 홍보 및 의료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파트장은 "국가 제도로서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는데 감사패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계층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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