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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새 112에 500여 차례 전화 건 30대 입건

2020-01-14기사 편집 2020-01-14 13:48:13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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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그래픽 [연합뉴스]

[청주]이유없이 112상황실에 500여 차례 이상 전화를 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14일 이유 없이 112에 500여 차례 허위 신고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후 11시 56분부터 이날 오전 5시 12분까지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에 533회 전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특별한 말을 하지 않고 끊고 걸기를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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