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23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연다. 76개 농가와 업체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곶감, 한과 등 제수용품을 판매하고 사회적·마을기업,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도 전시·판매된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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