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안내문 붙은 응급실 입구 포토뉴스 전체 입력 2020.01.20 14:02 기자명 빈운용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20일 대전시 중구 카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에 중국 우한시 방문한 환자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정의 35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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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병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20일 대전시 중구 카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에 중국 우한시 방문한 환자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주말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 국정의 35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