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겨울철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어 놓고 영업 하는 상가에 최대 30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단속 첫날인 20일 대전시 중구의 한 상가가 단속 예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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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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