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남진근 의원이 한국지방정부학회 주최 `2019 한국지방의회 의정대상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남 의원은 지역 주민의 대변자 역할과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조례안 및 결의안 등 22건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남 의원은 "모든 시민들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한 대전시가 되도록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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