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 앞서 22일에는 당원과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다음달 9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등 4개 시·도당을 창단한 뒤 서울시당을 끝으로 중앙당창당대회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충청의 미래(대표 박석우)가 중심이 된 충청의미래당은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서 제출을 마쳤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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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앞서 22일에는 당원과 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다음달 9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과 충북 등 4개 시·도당을 창단한 뒤 서울시당을 끝으로 중앙당창당대회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충청의 미래(대표 박석우)가 중심이 된 충청의미래당은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서 제출을 마쳤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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