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8일 대전시 유성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손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으면 호흡기 질환 발병률을 약 20%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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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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