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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박물관 올해 착공한다

2020-03-25기사 편집 2020-03-25 1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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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개관 예정…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2025년까지

첨부사진1어린이박물관 조감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5일 '2020년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에는 박물관 단지와 아트센터,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박물관단지 내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수장고를 착공하고, 도시건축박물관은 국제설계공모를 시행한다. 아트센터와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체육관)도 계획된 공정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 내년 준공과 함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광역복지지원센터(이하 광복) 등 주민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지속적으로 건립해 주민교류를 증진하고, 복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인 3개(다정동, 반곡동, 해밀리) 복컴 중 다정동 복컴을 올해 4월 준공하고, 반곡동과 해밀리 복컴은 내년 준공 예정이다. 5월에는 나성동 복컴을 신규착공하고, 집현리와 합강리 복컴의 설계공모를 올해 말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인 종촌동과 새롬동 광복에 이어 올 5월 보람동 광복을 준공하며, 반곡동 광복을 올해 말 설계완료하고 2022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청은 제2기 공공건축가를 새롭게 구성하고, 역할을 확대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주요 공공건축물에 대해 전담 공공건축가를 지정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단계까지 일관되고, 책임감 있는 관리를 하고, 이와 함께 설계자가 시공단계에 참여해 설계의도를 정확히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공공건축가를 중심으로 공공건축 교육과정과 현장답사 및 아이디어도 공모해 행복도시 공공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한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것"이라며 "주민생활 사회기반시설과 문화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이 편리하고 문화적 기회가 풍부한 행복도시를 건설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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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박물관단지 건립사업 개요.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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