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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 26일 오후부터 비소식

2020-03-25기사 편집 2020-03-25 17:19:16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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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에 26일 오후부터 첫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부터 남해상을 지나는 대기 하층의 남서풍이 강화되며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며 26일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충청권에는 10-3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비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전망이다.

26일 아침 기온은 5-10도, 낮 기온은 17-21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27일은 아침 8-13도, 낮 기온은 11-16도로 전망된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20-45㎞(초속 5-12m)의 바람이 불고, 서부중부해상은 시속 30-60㎞의 바람이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부터 일교차가 커지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농작물 냉해 피해와 시설물, 안전사고 등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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