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완(왼쪽)천안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가 7일 목원대를 방문행 권혁대 총장에게 법인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유 목사는 신학과 78학번으로 1996년 천안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11월 목원대 신학대 총동문회장에 추대되기도 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유영완(왼쪽)천안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가 7일 목원대를 방문행 권혁대 총장에게 법인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유 목사는 신학과 78학번으로 1996년 천안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11월 목원대 신학대 총동문회장에 추대되기도 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유영완(왼쪽)천안 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가 7일 목원대를 방문행 권혁대 총장에게 법인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유 목사는 신학과 78학번으로 1996년 천안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11월 목원대 신학대 총동문회장에 추대되기도 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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