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성(왼쪽)런스타 대표가 8일 권혁대 목원대 총장에게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 런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는 런스타는 2018년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에 위치해 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김희성(왼쪽)런스타 대표가 8일 권혁대 목원대 총장에게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 런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는 런스타는 2018년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에 위치해 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김희성(왼쪽)런스타 대표가 8일 권혁대 목원대 총장에게 마스크 2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 런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는 런스타는 2018년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목원대 창업진흥센터에 위치해 있다. 사진 =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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