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지역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은 21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대전지역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은 21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대전지역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은 21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자리에는 농협대전지역본부 윤상운 본부장과 산내농협 송경영 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 1365 자원봉사포털 참여 대학생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송경영 조합장은 "대전농협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상운 본부장은"농업 인구 고령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부족으로 농가의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농업·농촌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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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지역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은 21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대전지역본부와 산내농협 임직원은 21일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소재 포도 재배 농가에서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농협 대전지역본부 제공

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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