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이동 경로를 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한 A씨는 "어제 같은 구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발생해 이동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접속했지만, 서비스 접속 대기로 10분 넘게 걸렸다"며 "서버 트래픽을 늘리거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역 확진자는 순식간에 누적 기준 59명으로 늘었다. 박상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확진자 이동 경로를 보기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한 A씨는 "어제 같은 구에 거주하는 확진자가 발생해 이동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접속했지만, 서비스 접속 대기로 10분 넘게 걸렸다"며 "서버 트래픽을 늘리거나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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