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대전시 서구 갈마공원에서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래 목욕을 하고 있다. 참새가 모래에 몸을 비비는 것은 더위를 식히고 깃털 사이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으로 알려져 있다. 윤종운 기자
대전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대전시 서구 갈마공원에서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래 목욕을 하고 있다. 참새가 모래에 몸을 비비는 것은 더위를 식히고 깃털 사이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으로 알려져 있다. 윤종운 기자
대전지역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른 22일 오후 대전시 서구 갈마공원에서 참새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래 목욕을 하고 있다. 참새가 모래에 몸을 비비는 것은 더위를 식히고 깃털 사이의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한 행동으로 알려져 있다. 윤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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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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