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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 목소리

2020-06-29기사 편집 2020-06-29 15:38:55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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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세종형 평생교육원(가칭) 조성 콘셉트.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 인구 증가에 따른 평생학습 수요 충족을 위한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세종시교육청은 29일 '평생교육원(가칭) 설립 기본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종시는 젊은 인구계층을 중심으로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와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직업 환경 변화에 대비한 평생학습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6-3생활권 캠퍼스 고등학교 설립과 연계한 평생교육원 설립 기본방안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자문회의·중간보고회와 세종시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 관계기관과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연구용역은 학생과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제공, 미래 대비 직업교육형 평생교육기관 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시설복합화·메이커 공간을 핵심으로 제안했다.

시설·건축 계획은 '뿌리깊은 나무' 콘셉트로 평생교육 정보탐색·평생교육 강의·교육체험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평생교육 제공을 위한 공간 구현과 메이커스페이스 특화 조성으로 '세종형 평생교육원'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토지매입비, 건축공사비 등 2020회계연도 국비(행특회계) 413억 원을 확보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3월 평생교육원 개원을 위해 최종보고회 이후 행복청 설계공모 시 연구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양현석 조직예산과장은 "평생교육원이 학교와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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